누리집 방문객이 많았던 까닭에

조회 수 1526 추천 수 0 2017.05.02 12:19:14


죄송합니다.

5월 1일 어제 내내 일일트래픽 초과로 누리집이 열리지 못한 시간이 길었다 합니다.

누리집 사용 용량이 크지 않은 까닭입니다.

방송 매체에 물꼬가 담기거나 하면 일어나는 현상인데, 흔히 홈페이지 다운이라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긴 연휴 때문에 걸음들이 잦았던가 봅니다.

방문객이 많은 거야 반가울 일이지만

한편 그런 불편이 또 있었네요.

먼저 알지 못하고 여러 사람들이 연락을 주어서야 챙기게 되었습니다.

산골 봄날 들일이 참...

안에서 손이 닿지 못할 때 그리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봄날들이시기로.


* 용량을 늘이는 문제는... 그만큼의 비용이 함께하기에... 고민해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21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622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68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14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02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72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76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653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90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131
265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락이 어렵습니다 [1] 물꼬 2012-12-25 1513
264 [2016.12.24~25] 2016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16-11-04 1512
263 늦게 잡힌 여름 계자 일정에 대해 물꼬 2016-07-15 1507
262 [9.26~10.3] 설악산 산오름, 그리고 물꼬 2021-08-25 1504
261 [1.18~22] 소리 공부 물꼬 2016-01-14 1504
260 연어의 날 신청 마감합니다! 물꼬 2017-06-19 1502
259 2월 빈들모임 말인데요... 물꼬 2017-01-21 1501
258 10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3-10-15 1497
257 [8.18~19] 충남대 사범대 교육연수 및 봉사활동 물꼬 2015-08-20 1496
256 [마감] 2021 연어의 날 등록 끝 물꼬 2021-06-13 1495
255 [6.25~26] 2022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22-05-08 1491
254 2021 여름 계자(168번째, 초등) 마감 물꼬 2021-07-28 1491
253 [7.25~26] 2015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중고등) file 물꼬 2015-06-23 1491
252 168계자 통신 2. 긴 옷 챙기시기 물꼬 2021-08-07 1489
251 [3.13] 2017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17-02-22 1489
250 [12.3~4] 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 물꼬 2016-11-29 1489
249 [4/19]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4-01 1486
248 2021 여름 청계 마감 물꼬 2021-07-25 1485
247 [4.22~24] 4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6-04-02 1485
246 [4.18~19] ‘아침뜨樂’의 연못 방수 공사 물꼬 2017-04-19 148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