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6월 24~25일)가 다가옵니다.

그간 여러 의견들이 오갔고,

준비위 첫 반짝모임이 5월 22일 저녁 7시 서울역 인근 게스트하우스에서 있습니다.

아리샘 서현샘 휘령샘 연규샘 점주샘 옥샘이 머리를 맞대며,

이튿날 일찍 출근들을 하려지요.

마음 보태어주시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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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79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16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24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71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57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28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32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21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44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624
305 155 계자 통신 2 물꼬 2013-08-02 1571
304 159 계자 아이들 왔습니다! 물꼬 2015-01-04 1569
303 [2.27~3.1]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1-22 1568
302 [3.7] 2016학년도 여는 날 ‘첫걸음 예(禮)’ 물꼬 2016-03-01 1566
301 ㅇㄹㅇㄴㄹ 자유학교물꼬 2007-05-19 1565
300 [2023.1.8~13] 2022학년도 겨울계자(171계자/초등) 물꼬 2022-11-30 1563
299 5월에는 물꼬 2021-05-05 1562
298 [9.26~10.3] 설악산 산오름, 그리고 물꼬 2021-08-25 1561
297 [3.7~10] 산과 강과 마을로 간 문화예술활동 물꼬 2016-03-07 1560
296 세배 물꼬 2013-02-10 1559
295 며칠 정신없습니다 물꼬 2012-11-29 1559
294 겨울 계절자유학교(겨울 계자) 일정 말인데요... [1] 물꼬 2012-11-21 1557
293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그리고 물꼬 2022-01-27 1556
292 [9.1] 오디오북이 나왔습니다 -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물꼬 2021-09-04 1556
291 [4.29~7.23] 주말 산오름 물꼬 2017-04-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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