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가 아는 임혜은?

조회 수 936 추천 수 0 2002.11.12 00:00:00
임혜은이 내가 아는 임혜은이 맞나?

홈페이지 가봐도 당췌 그 임혜은인지 알 수가 없고...



좌우지간 그 임혜은이 맞다 치고,

가끔 너 생각을 했다.

한번 학교에 놀러 와도 좋겠다 싶고...

잘 지내니?

행복하리라 믿는다.

다시 볼 때까지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 꿈에: 임혜은 ┼

│ 안녕하세요. 물꼬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봅니다. 제 고향이 영동지방이라... (웃음) 영동이 참 가깝게 느껴지네요. 영동은...... 요즘 얼마나 가쁘게 돌아가나요?



│ 하루 끝이 보이는 시각인데요 갑자기 어젯밤 꿈에 상밤샘이 나오고 희정샘이 나왔던 기억이 나서요... 들렀습니다.

│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두 분을 연이어 꿈에서였지만 뵈니 아침에 참 반가운 기분이었어요. 꿈 내용이 좋았던가 봅니다. ^^; 덕분에 오랫만에 샘들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 물꼬도 샘들도 행복하세요..



┼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뚱단지같은 소리만 하고 갑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74
2419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5 952
2418 물꼬 식구들께 [1] 지줏대 2008-11-18 951
2417 게시판의 댓거리 꼭지에 대하여 물꼬 2008-10-28 951
2416 찬영이도 잘있나요? [1] 윤경옥 2008-07-29 951
2415 새끼일꾼(해인이보아라) [1] 공연규 2008-03-19 951
2414 한밤의 반가움 성현빈맘 2006-05-20 951
2413 산 고집쟁이 4인전에 초대합니다 image 산어린이학교 2006-04-26 951
2412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51
2411 도착 잘 하였습니다. [2] 큰뫼 2005-06-13 951
2410 벌써 물꼬 생각에 몸이.. ㅋㅋ 장선진 2004-12-06 951
2409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빠 2004-09-13 951
240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20 951
2407 바보 아냐-_-aa 운지 2003-01-23 951
2406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950
2405 옥샘 아이들 명단좀 알려주셔요~ [5] 희중 2009-10-21 950
2404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950
2403 128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8-12-28 950
2402 안녕하십니까 [2] 동휘 2008-05-26 950
2401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50
2400 오랜만이에요- [2] 김소희 2006-05-17 95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