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02.11.09 00:00:00
임혜은 *.155.246.137
안녕하세요. 물꼬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봅니다. 제 고향이 영동지방이라... (웃음) 영동이 참 가깝게 느껴지네요. 영동은...... 요즘 얼마나 가쁘게 돌아가나요?



하루 끝이 보이는 시각인데요 갑자기 어젯밤 꿈에 상밤샘이 나오고 희정샘이 나왔던 기억이 나서요... 들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두 분을 연이어 꿈에서였지만 뵈니 아침에 참 반가운 기분이었어요. 꿈 내용이 좋았던가 봅니다. ^^; 덕분에 오랫만에 샘들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물꼬도 샘들도 행복하세요..



느닷없이 나타나서는 뚱단지같은 소리만 하고 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463&act=trackback&key=bf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273
478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61
477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61
476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61
475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61
474 안녕하세요 ^^ [8] 윤희중 2009-07-13 861
473 옥쌤 저 미성인데요.... [1] 계원엄마 2009-07-09 861
472 2009. 2월 우리교육 교사 아카데미 신청 가능합니다. 우리교육 2009-01-13 861
471 나의 물꼬여~~~ [12] 민성재 2009-01-10 861
470 신청이 잘 되었네요^^ [2] 동휘엄마 2008-12-10 861
469 용인의 강문희님 물꼬 2008-12-01 861
468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1
467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861
466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61
465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861
464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861
463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61
462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861
461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61
460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1
459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