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177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202
5598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김서연00 2021-05-17 2476
5597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472
5596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465
5595 왔다갑니다 ㅎㅎ image [1] 제주감귤 2021-02-05 2463
5594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2458
5593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진주 2021-04-02 2457
5592 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3] 익명 2021-02-10 2453
5591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451
5590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444
5589 Tira-mi-su! [3] 진주 2021-05-31 2442
5588 잘 왔습니다! [1] 윤지 2023-08-12 2435
5587 새소식... 김희정 2001-04-01 2431
5586 [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물꼬 2021-02-19 2430
5585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2429
5584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0-08-15 2425
5583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423
5582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2421
5581 애육원... 정무열 2001-03-28 2420
5580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419
5579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1] 휘향 2018-08-08 241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