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어요 ~

조회 수 2162 추천 수 0 2017.06.26 10:15:50

어제 소연샘과 맛있는 거 챙겨 먹고 기숙사 들어오니 12시가 넘어서 정신 없이 잠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미 뵙던 분들, 처음 뵙는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라 편히 잘 있다 가는 것 같아요.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살다 다시 만나길 기도하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 옥샘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서현

2017.06.26 18:38:56
*.209.197.8

현택샘 춤! 멋있었습니다! (맞죠?) 기억날 것 같아요~ 나중에 또 만나요 ^_^ 

진주

2017.06.26 19:57:13
*.33.181.78

선이 남달랐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 고마워!
물고기 아이디어 좋더라 나도 해봐야지ㅋㅋㅋㅋ

휘향

2017.06.26 23:40:57
*.44.157.10

현택쌤 군대 다녀오면 다시 꼭 오는걸로(중요!) 수고했어요~

물꼬

2017.06.27 16:35:35
*.33.160.140

현택샘, 욕봤습니다.

다들 모이니 참말 좋습디다.

분명, '군대 가기 전' 마지막 걸음이었습니다요!


메일 드리리다.

휘령

2017.06.28 18:29:23
*.175.13.13

ㅋㅋㅋ현택샘 잊지 않고 있을테니ㅋㅋㅋ 잘 다녀와융!!! 함께 한 시간들 늘 즐거웠다는!! 애쓰셨습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436
5618 유머 2 박성문 2001-11-01 1190
5617 오늘은 문득... 김재은 2001-11-03 1067
5616 동오의 생일을 준비하며 잠을 못 자다가... 박의숙 2001-11-05 1408
5615 멀리서 들은 물꼬 소식 하나 옥영경 2001-11-09 1057
5614 Re.여기보다 외로운 곳이니.... 박의숙 2001-11-09 1131
5613 박의숙샘 선물 받고 옥영경 2001-11-09 1319
5612 저 선진 입니다... ^^ 정선진 2001-11-12 1043
5611 "우리 여기 있어요" 2001-11-14 1314
5610 잘 살아있어서 힘이어야겠습니다. 옥영경 2001-11-16 1031
5609 제 소식이 궁금하실까봐 황연 2001-11-21 1060
5608 Re..사진을 꺼내본다 옥영경 2001-11-23 1137
5607 *^^* 유승희 2001-11-23 982
5606 승희야 .. 고맙다. 김희정 2001-11-25 1158
5605 홈페이지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두레일꾼 2001-11-25 1007
5604 보고 싶은 다예야... 김희정 2001-11-25 1142
5603 요번 겨울에. 양다예 2001-11-25 1095
5602 낼이 신청하는 날이네~~! 김희정 2001-11-25 1068
5601 샘들. 봐주세요 김미리 2001-11-25 965
5600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060
5599 Re..질문이 있어요^^* 두레일꾼 2001-11-26 9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