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6 18:39:32 *.209.197.8
:-) 반가웠습니다아
2017.06.26 19:55:58 *.33.181.78
2017.06.26 23:41:45 *.44.157.10
수연이 겨울에 이어 또 만나서 반가웠당~ 즐거운 방학보내길!
2017.06.27 16:39:21 *.33.160.140
수연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만나 더 기뻤던.
반 년 또 고생하게 생겼네.
바라던 대로,에 같이 힘을 싣습니다.
제주도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던 다은이도 고맙고,
도은이랑 또 얼굴 봐서 좋았고.
여기는 큰 이모 딸, 여기는 작은 이모 딸, 온 집안이 물꼬랑 이어졌다는 소개,
고맙고 기쁘고 좋고 든든했더랬습니다.
성재랑 현진이랑 또 이번에 고3을 겪는 이들이랑 모다 수능 끝내놓고 모이기로~
2017.06.28 18:30:30 *.175.13.13
수연잉ㅋㅋㅋ즐거운 방학보내고 우리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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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웠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