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949 추천 수 0 2017.06.26 11:03:36
어제 밤에도착해서 태희랑 다은이랑 고기먹고 카페가서 물꼬얘기로 수다의 꽃을 피웠습니다!ㅎ 반년만에 만난 사람들도 정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도 모두 반가웠습니다ㅎㅎ1박2일동안 즐거웠고 다음에 다시 찾아뵐게요! 사랑합니다!

서현

2017.06.26 18:39:32
*.209.197.8

:-) 반가웠습니다아

진주

2017.06.26 19:55:58
*.33.181.78

수연! 진짜 반가웠어!! 도은이 다은이 만나서 너무 좋았어❤ 또보쟈!!!

휘향

2017.06.26 23:41:45
*.44.157.10

수연이 겨울에 이어 또 만나서 반가웠당~ 즐거운 방학보내길!

물꼬

2017.06.27 16:39:21
*.33.160.140

수연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만나 더 기뻤던.


반 년 또 고생하게 생겼네.

바라던 대로,에 같이 힘을 싣습니다.


제주도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던 다은이도 고맙고,

도은이랑 또 얼굴 봐서 좋았고.

여기는 큰 이모 딸, 여기는 작은 이모 딸, 온 집안이 물꼬랑 이어졌다는 소개,

고맙고 기쁘고 좋고 든든했더랬습니다.


성재랑 현진이랑 또 이번에 고3을 겪는 이들이랑 모다 수능 끝내놓고 모이기로~

휘령

2017.06.28 18:30:30
*.175.13.13

수연잉ㅋㅋㅋ즐거운 방학보내고 우리 또 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211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322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1957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29990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179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007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493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352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833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165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589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156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053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884
5884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799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599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580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538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326
5879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8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