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683 추천 수 0 2017.06.26 19:49:22
어제 재훈쌤 차타고 서울 잘도착했어요!!!!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다 갑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휘향

2017.06.26 23:45:19
*.44.157.10

진주쌤 처음 만났는데 금방 친구되고 즐거웠당 담에 또 보아~~

물꼬

2017.06.27 16:48:22
*.33.160.140

진주샘,

초등 6년이던 딸아이가 드디어 직장생활을 시작한 첫 해를 여기서 보냈네요.

눈시울이 다 붉어집디다.

잘 살아주어 고맙고, 또 고맙고.

말마다 이제 물꼬를 위해 나도 뭔가를 하겠다고 하던 그대 맘으로

더욱 든든했던 주말.

건강하기, 때때마다 얼굴 보기로.

휘령

2017.06.28 18:36:10
*.175.13.13

진주야 진주야진주야ㅎㅎㅎ 내 대울보시절을 함께한 너ㅋㅋㅋㅋㅋㅋㅋ 또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370
239 동환 오라버니. 죽었어. NF2기수민v 2003-02-03 882
238 샘. 나 수민이요. 꼭 봐야되요-_ㅠ NF2기수민v 2003-02-03 882
237 Re ^^ 세이 2003-02-01 882
236 보고픔..그리움.. 유승희 2003-01-27 882
23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882
234 -_-aaaa 모야1 운지냥. 2003-01-27 882
233 Re..-_-aaaa 모야1 전형석 2003-01-28 882
232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882
231 프하하하!! 민우비누 2003-01-23 882
230 ㅡ.ㅡ 김동환 2003-01-23 882
229 *^ㅡ^* 운지 2003-01-23 882
228 ㅋㅋ 김동환 2003-01-23 882
227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882
226 선생님~!!!! 홍선아 2003-01-14 882
225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1-13 882
224 전주에서 천유상 2003-01-12 882
223 넹.... 민우비누 2003-01-18 882
222 샘들은 지금 한창 바쁘시겠네요 안양수진이 2003-01-10 882
221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82
220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