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까지 아삠뽀 먹으면서 째다가 와씀다..
오늘 여자친구한테 독감 옮아서..
(얼마나 붙어 있었으면..-_-)
집에 오자마자 교복입은채로 자다 일어나니 8시더군요..
그래도 아픈 몸 이끌고 꿎꿎하게 컴터 하다가 엄마한테 한대 맞았다는..-_-
할튼.. 내일쯤 내려갈 수 있도록..
엄마한테 째야되는데..
그래서 지금 감기 다 낳은척..ㅋㅋ
사실 학교 가는 의미가 없어서요..
출석체크도 끝났고.. 고등학교 배정 됬으니까 원서 쓸일도 없고..
선생님들도 수업 안하고..
아아.. 학교가기 시러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