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88 추천 수 0 2002.11.26 00:00:00
안녕하세요? 지선이 엄마입니다. 제가 봐도 지선이 글을 이해하기에 숨이 헐떡 거렸답니다.

지선이는 맘이(물론 얼굴도 예쁘지만) 일까 글 내용도 무척 예쁘지요? - 너무 제 딸 자랑인가-

지선이는 요즘 학교에서 합창부 활동도 열심히 하고 가끔 엄마한테 투정도 부리지만 지선이가 가진 특유의 애교스럼으로 일상생활속에 찌든 저를 행복하게도 한답니다. 항상 이땅의 아해들의 위해 노력하시는 물꼬샘들께 너무 감사하고 이번 겨울 들살이도 재미있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꾝 연극터에 지선이 자리를 마련해 주세요? 미리 예약할께요?

옆에서 지선이가 빨리 쓰라고 해서 너무 힘드네요?

그럼 안녕히 계시고 요즘 독감이 유행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지선이 엄마 이미자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120
5640 Re..잘니재세요 아이사랑 2002-12-03 879
5639 Re..무슨 소리... 신상범 2002-11-29 879
5638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79
5637 샘~ 민우비누 2002-11-28 879
5636 Re..어머니!!! 신상범 2002-12-04 879
5635 홈페이지 업데이트~~!! 민우비누 2002-12-07 879
5634 책상위에 알록달록... 승희^^ 2002-12-08 879
5633 Re..고마운 지선이... 신상범 2002-12-16 879
5632 다음에 기회를..., 지선이 엄마 2002-12-17 879
5631 Re..송금을 다시하면서 김희정 2002-12-19 879
5630 투표하러 서울왔습니다. 김희정 2002-12-19 879
5629 상쾌한 아침^^ 승희^^ 2002-12-20 879
5628 Re..반갑다 미리야~~^^ 유승희 2002-12-22 879
5627 에구,,,소식지 잘 받았뜸다. 멍멍이한테소시지주다 2002-12-24 879
5626 미리모임 일정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지 현 2002-12-27 879
5625 Re..질문 몇가지 신상범 2002-12-30 879
5624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79
5623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879
5622 열라길어 열라길어 민우비누 2003-01-12 879
5621 넹.... 민우비누 2003-01-18 87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