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물꼬가 안식년을 가진다 했으나

이러저러 새로운 교육일정이며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니

혹 계자도 하는가 문의가 잦습니다.


“쉬어갑니다, 계자!”


2018학년도 여름에는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눅눅한 날들입니다. 마음은 보슬거리시기로.


아, 더하여

계자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면 한 곳을 권해드립니다;

'2017 사랑어린 여름예술학교: cafe.daum.net/LittleSchoolTHELOVE'(사랑어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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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25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65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72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194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05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75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80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68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92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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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167계자 사진 물꼬 2021-02-08 1722
563 2009 겨울, 새끼일꾼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0-01-10 1723
562 새끼일꾼 부모님들과 품앗이일꾼들께 물꼬 2012-01-24 1724
561 [8.2~7] 2015학년도 여름계자(초등); 160 계자 file 물꼬 2015-06-23 1724
560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왔습니다 옥영경 2019-02-02 1728
559 4월 빈들모임 신청 마감 옥영경 2009-04-23 1729
558 청소년계자 교통편 물꼬 2009-12-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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