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여름과 겨울 계자 없습니다!

조회 수 1672 추천 수 0 2017.07.12 09:58:01
물꼬 *.33.178.54


2017학년도 물꼬가 안식년을 가진다 했으나

이러저러 새로운 교육일정이며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니

혹 계자도 하는가 문의가 잦습니다.


“쉬어갑니다, 계자!”


2018학년도 여름에는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눅눅한 날들입니다. 마음은 보슬거리시기로.


* 아, 더하여

계자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면 한 곳을 권해드립니다;

'2017 사랑어린 여름예술학교: cafe.daum.net/LittleSchoolTHELOVE'(사랑어린학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4948&act=trackback&key=6b1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27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77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83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31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16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84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93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79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04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268
243 2009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809
242 2009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686
241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11-29 1816
240 2009 겨울, 계절자유학교 안내 file 물꼬 2009-11-29 2857
239 10월 몽당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09-11-17 1942
238 황토교실이 되었습니다! 물꼬 2009-11-09 2009
237 11월 단식수행(닷새) 물꼬 2009-11-04 2127
236 2009학년도 겨울계자는 두 차례만 합니다! 물꼬 2009-11-03 2096
235 11월에는 물꼬 2009-11-02 1885
234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보이지 않는다는데... 물꼬 2009-10-27 1722
233 2009-9월 빈들모임, 사진 이제야... 물꼬 2009-10-25 1840
232 연탄들이기 끝! 물꼬 2009-11-01 1621
231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물꼬 2009-10-11 1882
230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단 한국방문! 물꼬 2009-10-11 1824
229 10월에 물꼬 2009-10-11 1811
228 2009, 10월 몽당계자(백서른네 번째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9-09-19 1925
227 2009 여름 계자 갈무리 통화 물꼬 2009-09-19 1851
226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09-09-11 1877
225 2009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09-08-26 1952
224 달골 포도즙 관련 물꼬 2009-08-25 210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