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물꼬가 안식년을 가진다 했으나

이러저러 새로운 교육일정이며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으니

혹 계자도 하는가 문의가 잦습니다.


“쉬어갑니다, 계자!”


2018학년도 여름에는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눅눅한 날들입니다. 마음은 보슬거리시기로.


아, 더하여

계자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면 한 곳을 권해드립니다;

'2017 사랑어린 여름예술학교: cafe.daum.net/LittleSchoolTHELOVE'(사랑어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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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56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02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10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56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48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19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28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11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34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2
679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7-08-29 1697
678 [8.13~19] 다른 대안학교의 계절학교에 손발 보탭니다 물꼬 2017-07-27 2176
677 [7.18~] 흙집 고치기, 가마솥방 지붕 바꾸기 물꼬 2017-07-22 1766
676 [7.23~8.6] 우즈베키스탄 다녀오겠습니다 옥영경 2017-07-12 1689
» 2017학년도 여름과 겨울 계자 없습니다! 물꼬 2017-07-12 1558
674 [7.14~16] 7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17-07-06 1502
673 [7.3~4 / 7.7~12] 내포 숲길, 지리산 숲길 걷기 물꼬 2017-07-03 1501
672 연어의 날, 모다 고맙습니다! 물꼬 2017-06-29 1487
671 연어의 날, 자리를 더 늘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물꼬 2017-06-21 3391
670 연어의 날 움직임에 대한 몇 가지 안내 물꼬 2017-06-19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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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6.24~25]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file 물꼬 2017-05-27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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