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혜영샘 글보니 무지 반갑네요^^
세아,민경,선주,숙인,가람,은혜,주영,진환,현진...
아이들 모습이 떠오릅니다...^^
혜영샘~, 혹시 지난 겨울 그림터 광용샘이라고..기억하시나요? (덩치 무지 좋은...)
그 녀석이 제 친군데요, 가끔씩 혜영샘 얘기 하거든요^^
혜영샘 보고싶다고 광주로 조만간 갈거라고 만날때마다 그 얘기에요~
지금은 동사무소 지키느라 못가구요~큭큭
성빈여사로 들어가셨다고 얘기 들었는데,
그럼 겨울에 물꼬 못 오시나요? 허브(ㅋㅋㅋ) 보고싶은데...^^;
김장하시려면 또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