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374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018
5618 드나들다.. 잠깐 ^^ [10] 희중 2012-02-02 2599
5617 이번 여름계자 박세나 2011-08-20 2599
5616 잘 도착했습니다^^ [2] 주혜 2016-02-29 2598
5615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1-15 2595
5614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가입 부탁드려요! [1] 평화 2011-06-22 2591
5613 열여섯 살의 아일랜드 여행기1-오마이뉴스 [1] 류옥하다 2014-08-08 2586
5612 밥에 관한 몇 가지 단상 옥영경 2013-03-04 2581
5611 책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도서출판 씽크스마트) 물꼬 2018-08-23 2571
5610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2569
5609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567
5608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566
5607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564
5606 잘 도착했습니다! [1] 수연 2020-08-15 2562
5605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2543
5604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534
5603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533
5602 잘 지내고 계시죠? [3] 까만콩 2021-02-22 2533
5601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1-08-14 2522
5600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2516
5599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4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