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

조회 수 2434 추천 수 0 2017.11.12 13:04:49

옥샘 안녕하세요 ㅎㅎ 교원대 황현택입니다!


소연 편으로 보내주신 과자랑 귤 정말 잘 받았습니다 ㅎㅎ


계자에서, 또 일상에서도 항상 저희 교원대 선생님들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뵙지 못하겠지만! 다시 뵐 수 있을 거라 믿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교원대랑 자유학교 물꼬의 인연도 오랜 시간동안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저는 이미 걸려버렸습니다 헤헤)


조만간 다시 인사 드릴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옥영경

2017.11.13 10:35:27
*.62.213.185

아니, 아직도 아니 가셨던 게야? ㅎㅎㅎ


돈으로야 그게 무에 대술까만 그저 마음, 마음이라는.

마음 잠깐 쓴 일로 두루 인사들이 오래이네.

사실 나도 샘들한테 뭘 그리 굳이 보내본 일이라고는 처음인 듯.

그 참에 물꼬 식구들이 모이면 좋겠단 생각이었던.


아무쪼록 건강하고, 또 소식 전합시다려.

그나저나 샘 갈 때가 되니 우리 민우샘이 또 돌아올 땐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883
5819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836
5818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2037
5817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969
5816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969
5815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2109
5814 와... 염수진.. 2001-05-27 2453
5813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817
5812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2002
5811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840
5810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2004
5809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985
5808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2096
5807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584
5806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2053
5805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874
5804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2043
5803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2180
5802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367
5801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490
5800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91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