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재신이 오빠두 많나고 재신이 오빠 친구 규서오빠두 만나고 규서오빠 친구 이름을 몰라서 늙은오빠라구 부르는 오빠도 만나고 수민이 언니 수진이 영화언니 소희언니,, 그리고 샘들,,
혹시 뺴먹은 사람이 있더라도,, 아 운지의 아이큐가 조금 낮구나,, 하고 생각해 주세요^^
제가 물꼬를 알게 된 지도,,, 무지무지 오래된듯 싶네요,, 역시 아이큐가 낮아서 기억은 잘 못하지만
아마 5년쯤 된것 같네요,,,;; 그 5년 이란 시간이 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었고 안보면
보고싶고,,, 가끔씩 소식지 한자리에 모아놓고 아 그떄는 이랬었찌,, 소식지에는 나오지 않았찌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추억들이 있기에,,,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 모두를 다시 한자리에 모으는 것 같아서 뿌뜻하기도 하고 자랑 스럽기도 합니다,,
^^ 이제 이틀 남았네요! 이제 저도,, 남들이 한다는 한해 정리를 해 보려고 합니다!
ベЙあЙ 福 ㅁŁぉı ㅂ┡드パĦ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