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348 추천 수 0 2019.02.24 20:33:00
참 행복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이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 정말 아쉬워요. 꼭 다시 에너지 충전하러 가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찾아 뵐게요. 건강하세요!

물꼬

2019.02.26 14:31:38
*.217.25.152

이곳은 사흘 일정에 이어 달날 특강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예, 다시 봅시다.


참, 큰해우소 남자 쪽에 손이 미처 가지 못했다는 걸 어른의 학교 끝나고야 알았군요.

죄송합니다.

덕분에 달날 일정은 챙길 수 있었더랍니다.


6월 연어의 날에서는 꼭 뵙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007
238 TV 잘 보았습니다. 천유상 2004-05-05 861
237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1
236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1
235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1
234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1
233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1
232 오늘 마지막 정표 ^_^ 한대석 2004-03-14 861
231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61
230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1
229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61
228 세상에!! 피곤하시지도 않으신지요? [3] 백경아 2004-02-15 861
227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1
226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1
22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1
224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1
223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1
222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61
221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861
220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1
21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30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