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

조회 수 868 추천 수 0 2003.01.16 00:00:00


한참만이지요?

연락 한 번 오려나,

하던 참에 예서 이름자 봅니다.



진하게 함께 했던 영동의 여름,

아이들은 덩어리로 생각나는 반면

샘들은 하나 하나 따로 따로 생각이 더러 나네요.

눈 한 번 제대로 맞추지도 못했다 싶어,

못내 미안코 그렇더이다.

너무 바쁜 걸음으로 다녀왔던 터라...



먼 곳,

쌓이는 눈만큼 삶 더욱 풍성하길 바랍니다, 새 해!

밥 잘 묵으소



┼ Re.. 안심: 다시 견현주 ┼



│ 다음 커뮤니케이션 해외통신망 서버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 회사측으로부터 사과 하나 날아와 있네요^^ 멜 보냈습니다.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125
278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299
277 옥쌤! 오랜만이에요 [1] 훈정 2018-03-31 2222
276 일베 사이트 폐쇄 청원 [1] 옥영경 2018-04-01 2508
275 산 조르디의 날 file 옥영경 2018-04-24 2439
274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972
273 2018.4.29. 물꼬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4-29 2514
272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4875
271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001
270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08
269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209
268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2786
267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2376
266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173
265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597
264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287
263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419
262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632
261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660
260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5464
259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6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