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31일 불날 맑음
조회 수
1370
추천 수
0
2005.06.03 17:33:00
옥영경
*.48.36.21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8
5월 31일 불날 맑음
모판도 황간에 보내주고,
연이샘과 은주샘도 찔레꽃 방학 나들이를 떠나고,
대전에서 입학 때문에 손님이 다녀가고...
산딸기가 하루가 다르게 붉습니다.
오디도 붉은 빛이 검붉기 시작합니다.
살구며 호도가 차오르고
모를 낸 들도 개구리밥이 메워갑니다.
한산합니다,
참말 한산한 산골입니다,
아이들마저 떠나있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58&act=trackback&key=1d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654
4월 물꼬stay 닫는 날, 2019. 4.21.해날. 맑음
옥영경
2019-05-20
17930
6653
2012. 4. 7.흙날. 달빛 환한
옥영경
2012-04-17
8366
6652
민건협 양상현샘
옥영경
2003-11-08
5140
6651
6157부대
옥영경
2004-01-01
4796
6650
2019. 3. 3.해날. 흐림
옥영경
2019-04-04
4737
6649
가족학교 '바탕'의 김용달샘
옥영경
2003-11-11
4662
6648
완기의 어머니, 유민의 아버지
옥영경
2003-11-06
4615
6647
대해리 바람판
옥영경
2003-11-12
4601
6646
2019. 2.28.나무날. 흐림 / 홈그라운드!
옥영경
2019-04-04
4590
6645
흙그릇 만들러 다니는 하다
신상범
2003-11-07
4572
6644
뚝딱뚝딱 계절학교 마치고
옥영경
2003-11-11
4540
6643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옥영경
2003-11-04
4518
6642
이불빨래와 이현님샘
옥영경
2003-11-08
4497
6641
출장 나흘
옥영경
2003-11-21
4368
6640
122 계자 닫는 날, 2008. 1. 4.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08
4256
6639
2019. 3.22.쇠날. 맑음 / 두 곳의 작업현장, 아침뜨樂과 햇발동
옥영경
2019-04-04
4045
6638
2008. 4.26.흙날. 바람 불고 추웠으나 / 네 돌잔치
옥영경
2008-05-15
3833
6637
6월 14일, 류옥하다 생일잔치
옥영경
2004-06-19
3793
6636
123 계자 닫는 날, 2008. 1.11.쇠날. 맑음 /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1-17
3729
6635
6월 18일, 숲 속에 차린 밥상
옥영경
2004-06-20
372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