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_ㅠ

조회 수 877 추천 수 0 2003.01.17 00:00:00
병날꺼 같아요~ *.155.246.137
샘,,,



제가 물꼬 캠프를 안간지 너무 오래 되서-_-aa



고구마를 먹을라구 그러면 머릿속에 둥실둥실 쌔까만 애들이 막 숯 칠하구,,



요즘은 그냥 저혼자 김치 볶아가지구 밥 조금 넣구 김치 무지 많이 넣어서



돌돌돌 말아서 먹을려구 그러면



작년 마지막 계좌 갔을때, 잠깐 밖에서 서성대다가 순싯간에 사라진 김밥을 찾으며 절규하던



제 모습이 막 떠올라요ㅠ_ㅠ



이거 중독된거죠, 맞죠? 으헉, 으헉, 죽을꺼 가타요~~~~~~~~~~~~ 살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811
858 머리 나쁜 두레들을 위해... 신상범 2003-01-23 862
857 다시 눈천지가 된 영동 신상범 2003-01-23 866
856 바보 아냐-_-aa 운지 2003-01-23 943
855 망가진 NF 김동환 2003-01-23 886
854 Re.이봐 당신- 안양수진이 2003-01-22 865
853 -_-aaaaaa 그냥 날 죽이지 그래! 죽고싶지않은운지 2003-01-22 874
852 원츄원츄~~;;; 민우비누 2003-01-22 871
851 -_-a 운지 2003-01-22 875
850 홈페이지 수정중... 민우비누 2003-01-22 872
849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813
848 넹.... 민우비누 2003-01-18 869
847 뭐 하나 여쭤보려고 하는데.. 민우비누 2003-01-18 901
846 완벽히 치료해드리겠습니다. 민우비누 2003-01-18 860
845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884
»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877
843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862
842 Re..어! 옥영경 2003-01-16 863
841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6
840 선생님~!!!! 홍선아 2003-01-14 869
839 채은이 채규의 엄마입니다. 문경민 2003-01-14 86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