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03.01.26 00:00:00
으하하!

저는. 착한 어린이가 될라고...;;

아침 일찍 새벽 2시에 일어났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_-aa

여긴 우리 이모네 집 입니다. 수현이를 기억하실런지요????????????

저랑 같이 왔던.우리 엄마의 동생의 따님 말이지요.

오늘 수현이랑 수현이 동생이랑 잘려구. 엄마랑 아빠는 보내고. 남았는데.

정말. 저 잘려구 그랬습니다. 근데 수현이가 깨워서는-_-aaa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와 구타를 했습니다............................................ 헐.

수현이가 지우래요. 사실은. 제가 도망쳤습니다. 깨운건 수현이가 깨운거 맞는데!!!!!!!!!!!!!!!!!!!!!!!

구타도...;; 수현이가 화날때 기쁠때. 그냥 심심풀이 용으루 저 팹니다.

예전엔....................................................수현이 쯤이야.. 쉽게 물리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이제는 저보다 더 커버렸으니...

으아.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한 두어시간 더 놀아주면 잘꺼 같은데 동생 놀아주다 자겠습니다.

새끼일꾼으로 캠프 가기전에 연습용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새벽 2:12 반쯤 감긴 눈으로. 새끼일꾼 연습놀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946
918 과학터 잘 다녀왔습니다. ^^ 태원맘 2002-11-11 869
917 여기가 어디게요? 김희정 2002-09-29 869
916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869
915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869
914 항상 느끼지만.. 민우비누 2002-07-18 869
913 우와~~ 여전한 무길 2002-04-13 869
912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69
911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869
910 Re..글쎄다... 신상범 2002-01-14 869
909 푸하하하~ 한서연 2002-01-11 869
908 없음 동재 2001-12-19 869
907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김광수경제연구소 2010-02-24 868
906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868
905 전은숙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15 868
904 다시 성재 2010-01-25 868
903 새해가 밝았내요 ^^ [1] 희중 2010-01-01 868
902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은현 2009-09-27 868
901 비 피해가 없는지 걱정되어 들렸습니다. [1] 김은숙 2009-07-18 868
900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09-06-22 868
89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6 8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