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 이른 아침에.

조회 수 864 추천 수 0 2003.01.26 00:00:00
으하하!

저는. 착한 어린이가 될라고...;;

아침 일찍 새벽 2시에 일어났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_-aa

여긴 우리 이모네 집 입니다. 수현이를 기억하실런지요????????????

저랑 같이 왔던.우리 엄마의 동생의 따님 말이지요.

오늘 수현이랑 수현이 동생이랑 잘려구. 엄마랑 아빠는 보내고. 남았는데.

정말. 저 잘려구 그랬습니다. 근데 수현이가 깨워서는-_-aaa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와 구타를 했습니다............................................ 헐.

수현이가 지우래요. 사실은. 제가 도망쳤습니다. 깨운건 수현이가 깨운거 맞는데!!!!!!!!!!!!!!!!!!!!!!!

구타도...;; 수현이가 화날때 기쁠때. 그냥 심심풀이 용으루 저 팹니다.

예전엔....................................................수현이 쯤이야.. 쉽게 물리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이제는 저보다 더 커버렸으니...

으아. 세월이 너무 빨리 가네요...............;;

한 두어시간 더 놀아주면 잘꺼 같은데 동생 놀아주다 자겠습니다.

새끼일꾼으로 캠프 가기전에 연습용으로 한번 해보겠습니다.



새벽 2:12 반쯤 감긴 눈으로. 새끼일꾼 연습놀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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