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픔..그리움..

조회 수 866 추천 수 0 2003.01.27 00:00:00
유승희 *.155.246.137
다른 놀잇거리를 찾아보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허전하고..



목이 다 낫기도 전에 다시 또 감기에 걸려버렸어요...ㅠ.ㅠ



이 겨울이 밉게 느껴져요...웅...



집이 너무 조용해서 음악도 크게 틀어보고, 라디오도 틀어보고,



......



아이들과 뒹굴던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리운 영동...



으앙~~~~~~~~~~~~~~~~~~~~~~~~~~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618&act=trackback&key=0a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747
298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738
297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진주 2021-04-02 2739
296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12-27 2741
295 잘 도착하셨지요? [2] 바람 2012-03-10 2748
294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756
293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757
292 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3] 익명 2021-02-10 2758
291 왔다갑니다 ㅎㅎ image [1] 제주감귤 2021-02-05 2761
290 안녕하세요 dlseks 2012-10-03 2764
289 선영이 도착! [12] 선영 2011-08-19 2765
288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김서연00 2021-05-17 2766
287 인터뷰;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물꼬 2015-10-30 2770
286 4월 빈들모임 강! 추! [1] 진주 2021-04-25 2772
285 진현, 관우 착륙 완료 [8] 진현 2011-08-19 2778
284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2788
283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790
282 다음에또 [5] 주원메롱 2011-08-18 2793
281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2793
280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799
279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280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