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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7 00:00:00
유승희
*.155.246.13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618
다른 놀잇거리를 찾아보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허전하고..
목이 다 낫기도 전에 다시 또 감기에 걸려버렸어요...ㅠ.ㅠ
이 겨울이 밉게 느껴져요...웅...
집이 너무 조용해서 음악도 크게 틀어보고, 라디오도 틀어보고,
......
아이들과 뒹굴던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리운 영동...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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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618&act=trackback&key=5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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