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픔..그리움..

조회 수 862 추천 수 0 2003.01.27 00:00:00
다른 놀잇거리를 찾아보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허전하고..



목이 다 낫기도 전에 다시 또 감기에 걸려버렸어요...ㅠ.ㅠ



이 겨울이 밉게 느껴져요...웅...



집이 너무 조용해서 음악도 크게 틀어보고, 라디오도 틀어보고,



......



아이들과 뒹굴던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리운 영동...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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