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픔..그리움..

조회 수 865 추천 수 0 2003.01.27 00:00:00
유승희 *.155.246.137
다른 놀잇거리를 찾아보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허전하고..



목이 다 낫기도 전에 다시 또 감기에 걸려버렸어요...ㅠ.ㅠ



이 겨울이 밉게 느껴져요...웅...



집이 너무 조용해서 음악도 크게 틀어보고, 라디오도 틀어보고,



......



아이들과 뒹굴던 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그리운 영동...



으앙~~~~~~~~~~~~~~~~~~~~~~~~~~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618&act=trackback&key=547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561
298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정숙희 2002-03-01 863
297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2
296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62
295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62
294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862
293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292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291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62
290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2
289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2
288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2
287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62
286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2
285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2
284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283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282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62
281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280 소중한 것들 강무지 2003-12-15 862
279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