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4814 추천 수 0 2019.02.24 19:49:32
집 잘 도착했습니다!
도영이랑 무량이랑 같이 움직여서 모처럼 안외로웠네요ㅎㅎ
2박 3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고 모두 다시 곧 뵙고싶어요!
잘 살다가 다시 오겠습니당~

물꼬

2019.02.26 14:44:09
*.217.25.152

가고 오는 길이 멀어 번번이 안쓰러운...

그래요, 서로 '잘 살다가' 다시 만납시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983
5718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2
5717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5716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5715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2
5714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2
5713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5712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5711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2
571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62
5709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2
5708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62
5707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2
5706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62
5705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62
5704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62
5703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5702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5701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62
5700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862
5699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