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 축하드립니다.

조회 수 860 추천 수 0 2003.02.12 15:31:00
빨간 지붕, 파란 벽. 낮은 지붕.
물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주 궁금했는데, 인물이 좋네요. ^^

안녕하세요.
예님엄마입니다.
아이들과 이 곳 왜관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간에 정신머리 없이 지내다보니...
논두렁에 콩도 안심고 있었네요. ^^

지난 가을에 처음 책도 나왔는데,
주위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물꼬도 빠짐없이 챙긴다는 것이 에구구...

이제 작은 아이도 일곱살이라, 당당히 물꼬 계절학교에 입성할 자격이 되었구요.
초등생들 봄방학때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나보지요?
여기저기 찾아봅니다만....

작업하다 간간히 놀러오겠습니다.
물론, 콩심으러 논두렁에도 다녀오고요. ^^

그럼 또.


예님엄마

2003.02.12 00:00:00
*.155.246.137

아, 바뀐 주소는요. 경북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 삼주 아파트 101동 213호.

신상범

2003.02.13 00:00:00
*.155.246.137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일정이 잡히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너무나 궁금해하고 있던 두레일꾼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0951
81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871
817 운지 컴배액! 운지. 2003-05-02 871
816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871
815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71
814 위에거다보지마세요~ -ㅁ- 2003-01-27 871
813 넹.... 민우비누 2003-01-18 871
812 여기가 어디게요? 김희정 2002-09-29 871
811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871
810 Re..뭐지?? 궁금해 민우야.. 김희정 2002-07-18 871
809 Re..늘 감사합니다. 신상범 2002-02-02 871
808 사진... 김소희 2002-01-26 871
807 재미있었어요!!! 박다영 2002-01-22 871
806 잘 지내시나요? [3] 오인영 2010-10-24 870
805 집에 잘 왔습니다. [5] 둘리(탁원준) 2010-08-01 870
804 [답글] 저 잘 도착했어요!!!!!!!! 이현주 2010-07-31 870
803 옥쌤! [2] 김태우 2010-06-24 870
802 옥쌤 새끼일꾼 물어볼거 있어요 [1] 김현곤 2010-06-19 870
801 4월 몽당계자 금요일날 아이들과 들어갈게요~ [1] 선아 2010-04-15 870
800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870
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은현 2009-09-27 8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