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22] 201807 어른의 학교

조회 수 1758 추천 수 0 2018.06.11 00:47:46


2018년 7월, 어른의 학교


배우고 놀고 일하고 사랑하고 연대하기!


○ 때: 2018년 7월 20일 쇠날 저녁 6시 ~ 22일 해날 낮 12시까지


○ 곳: 자유학교 물꼬 학교와 달골 명상정원 ‘아침뜨樂’


○ 뉘: 어른 열 남짓


○ 속: 1. 뭐 안하기- 그저 있기

         2. 뭐 하기- 밥해먹고, 쉬고, 책 읽고, 걷고,

                         수행(일과 명상), 실타래(이야기 이어가기)와 夜단법석


○ 등록: 5만원, 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 물꼬

            7월 18일 물날 자정까지 ‘mulggo2004@hanmail.net’으로 신청.


○ 봇짐: 수행하기 편한, 또 일하기 편한 복장.

            밤을 위한 두툼한 옷이나 무릎담요 혹은 숄.

            함께 나눠 먹을 밑반찬을 비롯한 주전부리거리 조금.

            그리고, 다른 사람과 나누고픈 글 한 편 혹은 책 한 권, 또는 자신의 이야기.


○ 들어오는 길: 영동역 길 건너에서 16:20 대해리행 버스


○ 나가는 길: 12:20 대해리발 버스

                  (들어오는 시간은 편하신 대로, 나가는 시간은 맞추어서)


○ 그래도 궁금한 게 있네!: 물꼬 누리집의 '묻고 답하기'나 mulggo2004@hanmail.net


* 일정에 대한 세세한 안내는 신청하신 분들께 메일로 드립니다.

* 2018학년도에는 5월부터 9월까지 달마다 세 번째 주말 어른의 학교를 이어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74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13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19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67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53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24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280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16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41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584
425 10월 17일~21일, 방문과 상담문의 제한 물꼬 2011-10-17 1761
424 [7.20~21] 2019학년도 여름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19-06-09 1759
423 곶감을 냅니다 - 영동 민주지산 아래 상촌면 대해리(직거래) 물꼬 2019-01-14 1759
» [7.20~22] 201807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6-11 1758
421 [5.28~20] 201805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5-01 1759
420 4월 몽당계자가 있던 풍경 물꼬 2010-05-03 1759
419 고침) [5.28~30] 5월 빈들모임 [1] 물꼬 2021-05-05 1758
418 [6.15~17] 201806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5-18 1756
417 (고침) [8.7~12] 2016학년도 여름 계자(초등) file 물꼬 2016-06-22 1756
416 [7.4] 제도학교의 물꼬나들이 물꼬 2019-07-02 1755
415 [2.25] 특강: 물꼬의 교육이 갖는 의미 물꼬 2019-02-17 1752
414 [2015.1.4~9] 2014학년도 겨울계자(초등); 159 계자 file 물꼬 2014-11-21 1752
413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보이지 않는다는데... 물꼬 2009-10-27 1749
412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1749
411 167계자 사진 물꼬 2021-02-08 1748
410 2월 위탁교육은... 물꼬 2019-02-15 1747
409 4월 빈들모임 사진 물꼬 2009-04-30 1746
408 [8.2~7] 2015학년도 여름계자(초등); 160 계자 file 물꼬 2015-06-23 1741
407 '대해리의 봄날': 5/11~5/17 물꼬 2008-03-23 1741
406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왔습니다 옥영경 2019-02-02 17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