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이주욱입니다.

조회 수 2015 추천 수 0 2018.06.25 15:40:44

옥샘! 잘 계신지요.


전화기로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물꼬에 "우리(저와 학생들)"의 손길이 필요하겠지요? 요즘 나라에 힘이 되는 소식들이 많아 기분이 좋답니다.


어떻게 연락을 취하고, 그곳을 가야할 지 모르겠네요.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아님 하다 연락처를 주시던지요.


건강하세요. 


이주욱 올림 


옥영경

2018.06.25 18:53:27
*.153.137.204

이주욱 교수님, 옥영경입니다.


하하, 누리집으로 하는 연락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인 거 아시고는!

저녁에 메일 드리겠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26일 아침에 열어보실 수 있겠습니다.

은희샘과 인엽, 정엽에게도 사랑과  안부를.


옥영경 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3805
5646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2094
5645 바르셀로나에 다녀왔습니다~ [1] 휘향 2018-08-08 2000
5644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2230
5643 소울이네 안부 전합니다^^ [5] 소울맘 2018-08-04 2238
5642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4924
5641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2016
5640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034
5639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4725
5638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2030
»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015
5636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4666
5635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4608
563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131
5633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4510
5632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1857
5631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2220
563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099
562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040
5628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4364
5627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42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