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이주욱입니다.

조회 수 2718 추천 수 0 2018.06.25 15:40:44

옥샘! 잘 계신지요.


전화기로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물꼬에 "우리(저와 학생들)"의 손길이 필요하겠지요? 요즘 나라에 힘이 되는 소식들이 많아 기분이 좋답니다.


어떻게 연락을 취하고, 그곳을 가야할 지 모르겠네요.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아님 하다 연락처를 주시던지요.


건강하세요. 


이주욱 올림 


옥영경

2018.06.25 18:53:27
*.153.137.204

이주욱 교수님, 옥영경입니다.


하하, 누리집으로 하는 연락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인 거 아시고는!

저녁에 메일 드리겠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26일 아침에 열어보실 수 있겠습니다.

은희샘과 인엽, 정엽에게도 사랑과  안부를.


옥영경 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755
5738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858
5737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859
5736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9
5735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59
5734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9
5733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59
5732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59
5731 샘님덜... 시워니 2002-02-14 860
5730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60
5729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0
5728 선생님들!오랜만입니다! 나경학생 2002-08-06 860
5727 물꼬 홈페이지 만들던거 다 날아갔슴다! 민우비누 2002-09-08 860
5726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60
5725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0
5724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0
5723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0
5722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60
5721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60
5720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0
5719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