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육원 1년 계획.

조회 수 888 추천 수 0 2003.02.21 18:39:00
말도 안 되게. 제가. 서기를. 한다고 나서서. 하겠되었습니다.;

모자란 놈이 뭘 하겠다고.

그래서. 올리고 가려고 들렸어요.

상범샘. 평가글 보낼게요-_ㅠ 잘못했어요.

새끼일꾼들은 필히. 다운 받아서. 가지고 계시고. 관심있는 분들로. 보세요.

[ 보시던지. 말던지. [ 먼-_-

신상범

2003.02.24 00:00:00
*.155.246.137

우리 멋있는 품앗이와 새끼일꾼님들.
이렇게 필요한 손과 발을 보태주는 품앗이와 새끼일꾼님들이 있어,
물꼬가 굴러갑니다.
아무쪼록,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보태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388
280 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3] 익명 2021-02-10 3008
279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3010
278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진주 2021-04-02 3014
277 잘 도착했습니다~ [1] 용균 아빠 2012-08-17 3016
276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3022
275 잘 도착했습니다 [3] 최예경 2016-08-13 3040
274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3040
273 2012년 <성문밖학교> 신입생 전형을 위한 추가설명회 성문밖학교 2011-11-10 3043
272 잘도착했어요! [2] 예실이 2012-08-12 3044
271 [12.16] 혼례 소식: 화목샘과 세련샘 [1] 물꼬 2023-11-07 3056
270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3061
269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3062
268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3074
267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김서연00 2021-05-17 3075
266 혜준 잘 왔습니다 [1] 일한 2012-08-12 3078
265 4월 빈들모임 강! 추! [1] 진주 2021-04-25 3083
264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3087
263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3093
262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1-15 3099
261 잘 지내고 계시죠? [3] 까만콩 2021-02-22 310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