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조회 수 2642 추천 수 0 2018.08.13 07:41:36
물꼬 *.56.119.113


文정부 공약 ‘고교학점제’ 도입 안갯속…“교육 정책 방향 수정 불가피”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810500128&wlog_tag3=naver



현재 중3 대입 개편 '정시 확대' 권고…비율 명시 안 해

http://news.jtbc.joins.com/html/131/NB11677131.html


2022학년도 대입개편 공론화 범위 확정… 수시정시 통합은 빠져

http://www.hankookilbo.com/v/2fda06de2dfa4ab6b082e317037c7206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7652&act=trackback&key=6da
목록

옥영경

2018.08.15 07:26:32
*.56.119.113

찬반 논쟁이 뜨겁습니다만,

대입에 대한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고도 하지만

내신 절대등급을 지지합니다.

같은 교실에 앉아 1년을 보내는 친구 관계가

저렇게나 파편화 되어야 할까 안타깝기 오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129
5798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884
5797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883
5796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879
5795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868
579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856
5793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855
5792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38
5791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835
5790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825
5789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821
5788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19
5787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810
5786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790
5785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782
5784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773
5783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766
578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758
5781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09
5780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00
5779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69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