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어디지..

조회 수 6239 추천 수 0 2018.08.27 12:54:24


여긴어디지..

여긴어디지..


물꼬

2018.08.29 15:55:19
*.56.119.113

누가 그를 이곳으로 데려왔을까요, 무엇 때문에!

관리자

2018.10.19 16:41:40
*.125.131.102

이런 이야기는 어떠신가요...


전세계 여행 중인 외국인이 보는 서울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eoul-wave_kr_5b6a7681e4b0fd5c73debd06


영상을 꿰뚫는 하나의 주제는 ‘경쟁’이다. 리의 여자친구는 서울 사람들이 직업이나 사랑, 스포츠, 교육 등에 있어 항상 서로 경쟁하는 것 같다며 리에게 이 주제를 제안했다고 한다. 리는 ”서울에 도착해보니 순응의 압박이 만연하고 완벽한 행동과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압력이 느껴졌다. 한국 사람들이 다른 국가에 비해 더 문화적으로 단일하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다”라며 ”그래서 모두가 비슷한 이상향을 꿈꾸는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변기 휴지를 바깥쪽으로 걸어야 하는 이유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toilet-paper-hang_kr_5b5aca6de4b0de86f4956524


식당에서 수유하던 엄마가 "뭐라도 덮어"라는 소리에 보인 반응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breastfeeding-mom-restaurant_kr_5b6bd280e4b0530743c6f1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410
5658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1
5657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861
5656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5655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61
5654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1
5653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61
5652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5651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5650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5649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648 Re.. 잘 다녀오시길... 허윤희 2002-09-26 861
5647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61
5646 누깨 행사 잘 마쳤습니다... 세이 2002-11-02 861
5645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61
5644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61
5643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1
5642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61
564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61
5640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1
5639 옥영경 선생님!! [1] 권혜진 2003-03-23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