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조회 수 1812 추천 수 0 2018.09.02 09:10:00
물꼬 *.59.212.200


힘든 더위였는데 이제 폭우입니다. 무탈하신지요?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으로부터 온 소식을 전합니다.

9월 25일까지 길 위에 계실 거라 연락이 쉽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아주 바쁜 일이 아니라면 트레킹이 끝나는 9월 25일 이후 소식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서둘러야 할 일일 경우 물꼬 메일(mulggo2004@hanmail.net)로 주시면

옥샘께 바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한숨 돌려진 날씨처럼 모두의 마음도 그렇기를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7765&act=trackback&key=cd0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22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73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77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263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11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80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87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75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99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220
783 연어의 날 밑돌모임은... 물꼬 2020-05-31 1980
782 출간 일정: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imagefile 물꼬 2020-05-10 3042
781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물꼬 2020-05-07 15747
780 5월에는 물꼬 2020-05-05 1771
779 [미리 안내] 2020학년도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6.27~28) 물꼬 2020-05-05 5370
778 나온 책(2019)과 나올 책(2020) 물꼬 2020-05-05 2653
777 4월 물꼬는 물꼬 2020-04-18 1828
776 3월 물꼬 근황 물꼬 2020-03-28 1798
775 2020학년도 한해살이(2020. 3~2021. 2) file [1] 물꼬 2020-03-13 3041
774 [3.25] 갤러리아 education talk :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물꼬 2020-02-23 2053
773 [빨간불]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2월 어른의 학교 취소합니다! 물꼬 2020-02-21 1912
772 [펌] '코로나 19' 자가격리 대상이 된다면 물꼬 2020-02-21 2087
771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물꼬 2020-02-11 2364
770 [2.21~23] 2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20-02-04 2104
769 물꼬 30주년 기념 측백나무 분양(후원) 문의에 답합니다 물꼬 2020-02-04 1792
768 모바일에서 물꼬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21 4547
767 165 계자 마감 물꼬 2020-01-06 3991
766 2019학년도 겨울계자(초등) 신청 상황 물꼬 2019-12-26 2336
765 [빨간불] 2019학년도 겨울 계자(초등) 바뀐 일정 확인 바랍니다! 물꼬 2019-11-14 2563
764 [11.20] (서울) 북토크;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file 물꼬 2019-11-13 239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