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조회 수 1829 추천 수 0 2018.09.02 09:10:00


힘든 더위였는데 이제 폭우입니다. 무탈하신지요?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으로부터 온 소식을 전합니다.

9월 25일까지 길 위에 계실 거라 연락이 쉽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아주 바쁜 일이 아니라면 트레킹이 끝나는 9월 25일 이후 소식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서둘러야 할 일일 경우 물꼬 메일(mulggo2004@hanmail.net)로 주시면

옥샘께 바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한숨 돌려진 날씨처럼 모두의 마음도 그렇기를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61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08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12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62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46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17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224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09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34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577
823 7월 출간 예정 소식 물꼬 2021-06-04 1474
822 [6.26~27] 2021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2] 물꼬 2021-05-19 1921
821 고침) [5.28~30] 5월 빈들모임 [1] 물꼬 2021-05-05 1687
820 [5.3~16] 범버꾸살이(들살이) 물꼬 2021-05-05 1658
819 5월에는 물꼬 2021-05-05 1477
818 [4.23~25] 4월 빈들모임 물꼬 2021-04-06 1646
817 [4.11] 황실다례 시연 그리고 물꼬 2021-03-28 1589
816 4월에는 물꼬 2021-03-22 1588
815 [4.12~18] 2021 이레 비움잔치(밥끊기; 단식수행) 물꼬 2021-03-08 1663
814 2021학년도 한해살이(2021.3 ~ 2022.2) 물꼬 2021-03-08 4584
813 [2.10] 명상정원 아침뜨樂(락)의 측백나무 133그루 ‘분양’ 완료 물꼬 2021-03-08 1751
812 [2021-02-22] 국악방송 문화시대 김경란입니다 : 월요초대석-옥영경 물꼬 2021-03-02 1678
811 [2.15] 167계자 사후 통화 물꼬 2021-02-10 1619
810 167계자 사진 물꼬 2021-02-08 1695
809 [2.26~28] 2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21-02-03 1645
808 [특보 2021-01-11] 1월 14일 오후 전화 드리겠습니다 물꼬 2021-01-11 1987
807 [특보 2021-01-03] 1월 10일까지 상황을 지켜보기로 합니다 물꼬 2021-01-11 1786
806 [특보 2020-12-31] 단상(斷想) - 2020학년도 겨울 일정을 이어가며 물꼬 2020-12-31 1844
805 [2021.1.17~22] 2020학년도 겨울 계자(167계자/초등) file 물꼬 2020-12-01 1986
804 [12.26~27] 2020학년도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1] 물꼬 2020-12-01 17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