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771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789
5718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5717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16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5715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5714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5713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5712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61
5711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1
5710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61
5709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5708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5707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5706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705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1
5704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861
5703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61
5702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1
5701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1
5700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1
5699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