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잘 지내시죠?

조회 수 2505 추천 수 0 2021.01.23 14:27:10
물꼬는 배울 것이 참 많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평소 할 수 없었던 경험으로 가득찬 것 같습니다.
옥쌤과 오래오래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옥영경

2021.01.23 23:41:48
*.33.184.117

어, 채미샘, 반갑습니다.


서로 배울 수 있으니 참으로 소중한 공간.

아름다운 청년을 알고 있다는 건 노인네를 느껍게 한다오.


부디 강건하시고, 

보는 날이 가깝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152
5758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800
5757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830
5756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30
5755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31
5754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32
5753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838
5752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840
5751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841
5750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842
5749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42
574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845
5747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45
574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846
5745 Re..제발... 신상범 2002-12-04 846
5744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848
57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852
5742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54
5741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5740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57
5739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