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조회 수 2620 추천 수 0 2021.01.23 21:15:02

물꼬 사람들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좋은 경험을 하니 물꼬가 싫을 수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도 벌써 물꼬가 그립습니다.

다음에도 또 뵙길 바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_^bb


옥영경

2021.01.24 23:48:32
*.39.130.190

우리가 날로 나아진다는 건 보는 이도 느껍게 하지요.

함께 지낸 시간이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종교도 생기고 ㅋ,

뼈를 묻을 곳도 생기고 ㅎ

즐거웠습니다.

곧 또 보기로.

여름과 겨울 잊지 않고 약품을 챙겨 보내주시는 미자샘께도

사랑한다 전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463
5760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90
575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984
5758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79
5757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74
5756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950
5755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943
5754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937
5753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933
5752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928
575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919
5750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914
5749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909
5748 잘 도착했습니다! [3] 양 현지 2016-08-14 3902
5747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99
5746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881
5745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878
5744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871
5743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870
5742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865
5741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8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