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4.05.11 12:01:00
오랜 만에 필자님 홈페이지 옵니다.

참으로 오랜 만이지요. 먼저 인사드립니다. 건강 하신지요?

홈페이지를 여기저기 둘러보니 뭔가 큰 일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학교 여는 날이라던지, 물꼬가 tv에 나왔다 던지....

우리가 살아가다 뭔가 하나 하나씩 이뤄갈때 그것이 최종 목표가 아니더라도

그 기쁨은 이뤄 말 할수가 없지요. 더욱 그것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이라면..

필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전 가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때 여기를 찾아 옵니다.

정신적인 희망인 샘 이지요....

"물꼬"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게 만드내요....

신상범

2004.05.12 00:00:00
*.155.246.137

네, 말씀대로 많은 일이, 큰 일이 있었지요.
약속대로 2004년 4월 21일(음력 삼월삼짓날) 학교 문을 열었습니다.
승부사님께 미리 연락 못드려 죄송합니다.
참, 승부사님, kbs 홈페이지 가시면 5월 4일 방송된 현장르포 제 3지대 방송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저희가 나왔거던요.

한번도 저희 학교를 보신 적이 없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212
238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3
2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63
236 *^ㅡ^* 운지 2003-01-23 863
235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3
234 ㅠㅠ... 리린 2003-01-12 863
233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63
232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63
231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63
230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63
229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863
228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63
227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63
226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63
225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863
224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63
223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63
222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63
221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3
220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63
219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