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여~~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3.03.21 17:59:00
미리에여^^ *.207.141.101
저는 미리에여!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ㅡㅡ;

요즘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데,

별루 어렵지는 않은데... 숙제가 조금 늘어났어요...

오늘은 엄마 생일인데, 츄카해 주세요!!!

답글 해주시구요^^

태우 여름계자 갈꺼예요...

전 가지 못하는 한을 풀라구 아침에 서울역 나갈꺼구요ㅡㅡ^

앞으론 자주 들어올께요^^*

운지.

2003.03.21 00:00:00
*.155.246.137

안녕. 미리야. 잘 지냈어??
태우라. 참 그이름 소희언니한테서 지겹도록 들었는데^^;;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고! 너두 중학교생활 열심히 해용!
(중학교 날나리 선배로서-_-aa)

신상범

2003.03.22 00:00:00
*.155.246.137

미리가 아침에 미역국 끓여드렸는지 모르겠네.
물꼬에서 보글보글 시간에 갈고닦은 실력으로..

유승희^^

2003.03.22 00:00:00
*.155.246.137

미리 글보니까 너무 반가운 마음에 몇자 남긴다^^;
미리 이제 중학생이 되었구나~
태우도 잘 있겠지? ^^*
어머님 생신 축하드리고~♬
나도 여름계자는 못갈것같은데..
출발하는날 아침에 서울역엔 나갈거야~^^;
그럼 또 보자~^^/

수진-_-

2003.03.22 00:00:00
*.155.246.137

살아있었구나ㅠ-ㅠ나 기억해 미리야???나 수진이야->ㅁ<
태우가 여름계자를 간단 말이지+_+좋아, 내가 간다-ㅋㅋㅋ
너도 중학생이구나-우리는...중학교...2학년이야ㅠ-ㅠ
능글맞은 2학년 말야- 어쨌든 중학교 재밌게 살아-
괜히 공부한다고 난리치다 하고싶은거 못 하지 말구-그럼 이만...

수민v

2003.03.22 00:00:00
*.155.246.137

미리씨, 나야. 랄라. 오랜만이야. 안녕안녕.
잘 지내셨어.? 내가. 메일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면서 잊어버렸어.;
요즘 좀 바쁘기도 하고. 말이지.; 미안해. 글집 받았냐.? 피식.
그럼. 나중에 연락하자. 니가. 나한테 메일 보내든가.
혹시. 연락하기 싫은 건 아니겠지-_ㅠ 아닐거라고 믿어. [ 눈 반짝.
그럼. 나도. 동생에 이어. 이만.

운지.

2003.03.22 00:00:00
*.155.246.137

아하하. 언니가 모가 바빠용.(솔직히 이름쓰면 죽는다는 것을 안써도 언니는 나인줄 알것이지만..;;;;;; 그래도. 나의 깡이 어디까지 가나 시험해봤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875
300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930
2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2-28 2938
298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7-30 2938
297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0-08-15 2939
296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2940
295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2942
294 2011 피스로드 2nd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imagemovie 피스 2011-10-22 2947
293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2952
292 봄 날씨가 너무 좋네요 [1] 필교 2021-04-18 2953
291 왔다갑니다 ㅎㅎ image [1] 제주감귤 2021-02-05 2954
290 책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도서출판 씽크스마트) 물꼬 2018-08-23 2962
289 Tira-mi-su! [3] 진주 2021-05-31 2962
288 우빈효빈 도착 [1] 박우빈 2021-08-01 2963
287 아 저도 쫌 늦엇나요!? (146계자!) [5] 경초르 2011-08-15 2966
286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966
285 경부선하행시간표가바뀌었는데.. [1] 석경이 2008-07-15 2969
284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969
283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2972
282 [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물꼬 2021-02-19 2978
281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image 피스 2011-12-01 29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