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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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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3.03.21 17:59:00
미리에여^^
*.207.141.10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822
저는 미리에여!
오랜만에 들어오네요ㅡㅡ;
요즘 중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데,
별루 어렵지는 않은데... 숙제가 조금 늘어났어요...
오늘은 엄마 생일인데, 츄카해 주세요!!!
답글 해주시구요^^
태우 여름계자 갈꺼예요...
전 가지 못하는 한을 풀라구 아침에 서울역 나갈꺼구요ㅡㅡ^
앞으론 자주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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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822&act=trackback&key=a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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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2003.03.21 00:00:00
*.155.246.137
안녕. 미리야. 잘 지냈어??
태우라. 참 그이름 소희언니한테서 지겹도록 들었는데^^;;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고! 너두 중학교생활 열심히 해용!
(중학교 날나리 선배로서-_-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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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2003.03.22 00:00:00
*.155.246.137
미리가 아침에 미역국 끓여드렸는지 모르겠네.
물꼬에서 보글보글 시간에 갈고닦은 실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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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2003.03.22 00:00:00
*.155.246.137
미리 글보니까 너무 반가운 마음에 몇자 남긴다^^;
미리 이제 중학생이 되었구나~
태우도 잘 있겠지? ^^*
어머님 생신 축하드리고~♬
나도 여름계자는 못갈것같은데..
출발하는날 아침에 서울역엔 나갈거야~^^;
그럼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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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_-
2003.03.22 00:00:00
*.155.246.137
살아있었구나ㅠ-ㅠ나 기억해 미리야???나 수진이야->ㅁ<
태우가 여름계자를 간단 말이지+_+좋아, 내가 간다-ㅋㅋㅋ
너도 중학생이구나-우리는...중학교...2학년이야ㅠ-ㅠ
능글맞은 2학년 말야- 어쨌든 중학교 재밌게 살아-
괜히 공부한다고 난리치다 하고싶은거 못 하지 말구-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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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v
2003.03.22 00:00:00
*.155.246.137
미리씨, 나야. 랄라. 오랜만이야. 안녕안녕.
잘 지내셨어.? 내가. 메일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면서 잊어버렸어.;
요즘 좀 바쁘기도 하고. 말이지.; 미안해. 글집 받았냐.? 피식.
그럼. 나중에 연락하자. 니가. 나한테 메일 보내든가.
혹시. 연락하기 싫은 건 아니겠지-_ㅠ 아닐거라고 믿어. [ 눈 반짝.
그럼. 나도. 동생에 이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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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
2003.03.22 00:00:00
*.155.246.137
아하하. 언니가 모가 바빠용.(솔직히 이름쓰면 죽는다는 것을 안써도 언니는 나인줄 알것이지만..;;;;;; 그래도. 나의 깡이 어디까지 가나 시험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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