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2019. 2. 25.달날. 낮 11시


오는 25일 한 대안학교의 교사연수 가운데 물꼬나들이가 있습니다.

물꼬에서 하는 교육이 갖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입니다.

물꼬의 여러 공간을 돌아보며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가를 살핀다면

그것이 곧 답이 될 수 있지 않을지요.

말보다 차를 준비하겠습니다.

살펴 오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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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570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99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08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56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43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09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11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04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27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378
826 2011, 가을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 서울나들이 file 물꼬 2011-10-10 2906
825 2011, 11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1-11-14 2905
824 여름과 겨울에만 계절학교를 엽니다! 물꼬 2007-10-14 2900
823 서울에서 오시는 계절자유학교 참가자에게 자유학교물꼬 2006-04-26 2897
822 2020학년도 겨울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20-12-01 2890
821 약속한 2004년을 맞습니다. 신상범 2004-03-02 2889
820 "봄 밤, 꽃피는 밤" 2005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file 옥영경 2005-05-02 2877
819 2007 봄, 백열여덟 번째 계절 자유학교 file 자유학교물꼬 2007-04-26 2874
818 [빨간불] 여름계자(초등 / 청소년) 일정 변경! 물꼬 2020-07-03 2870
817 홍명보축구교실 봄나들이(5/4~5/5) 물꼬 2008-05-03 2866
816 07겨울, 백스물네번째 계절 자유학교 참가자분들께 물꼬생태공동체 2008-01-08 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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