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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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0348 |
5720 |
내일은 여기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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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은 |
2002-09-25 |
873 |
5719 |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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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2-10-14 |
873 |
5718 |
9월 16일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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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9-17 |
873 |
5717 |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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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
2003-09-19 |
873 |
5716 |
상범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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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2003-11-10 |
873 |
5715 |
오랜만에오니 참 기분좋네여~~(업됫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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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호 |
2003-11-11 |
873 |
5714 |
26일부터하는 학교에 자리가 있는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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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애 |
2004-01-07 |
873 |
5713 |
복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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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4-01-09 |
873 |
5712 |
유도윤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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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윤 |
2024-04-28 |
873 |
5711 |
Re..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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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3-17 |
874 |
5710 |
희정샘보세염-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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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여⊙ㅅ⊙ㆀ |
2002-03-21 |
874 |
5709 |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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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8-05 |
874 |
5708 |
┌──민수가 미국에서 벌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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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
2002-11-02 |
874 |
5707 |
다행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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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엄마 |
2004-01-13 |
874 |
5706 |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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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이아빠 |
2004-02-01 |
874 |
5705 |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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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
2004-02-02 |
874 |
5704 |
계절학교 신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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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
2004-05-20 |
874 |
5703 |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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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4-05-30 |
874 |
5702 |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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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진 |
2004-09-22 |
874 |
5701 |
반쪽이가 만든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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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
2006-03-03 |
874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