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798 추천 수 0 2022.06.26 19:36:23

잘 도착했습니다. 일욜에 갑자기 금욜부터의 피로가 밀려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부랴부랴일어나서 점심먹고 그랬더니 모르고 갈무리글을 적지 못했네요.ㅠ


이번 연어의날도 마찬가지로 다른분들의 이야기책을 들을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걱정하고계신거 잘 풀려서 좋은소식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기운받고 잘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2.06.26 23:17:15
*.62.190.19


바나나네를 태워 오고 햇발동에서의 아침거리까지 준비해온 물꼬 '옵빠' 재훈샘,

고맙습니다.


그 일은 어디로든 흐를 테지요,

인연이 다 되어 새 역사를 쓰든 여전한 지금이 이어지든. 

고맙습니다.


좋은 기운을 재훈샘도 놓고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메일로 들어온 갈무리글도 잘 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또 뜨겁게 만나기로!



물꼬

2022.06.26 23:30:57
*.62.190.19

잔칫상에 곡주 한 상자까지 더해주셨군요.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870
5598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2720
5597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진주 2021-04-02 2719
5596 잘도착했어요~~ [2] 기표 2016-02-28 2718
5595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2717
5594 광주도착했어요~ [6] 현지♥ 2012-08-11 2715
5593 2011 겨울방학 피스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image 피스 2011-10-27 2715
5592 [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물꼬 2021-02-19 2704
5591 태은(예은,종근)이 잘 돌아왔습니다 [1] 태은맘 2013-01-15 2695
5590 장사익 선생님 홈페이지와 카페랍니다. 큰뫼 2005-05-08 2695
5589 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우빈 2020-08-03 2682
5588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2679
5587 고 쫄랑이의 명복을 빕니다. 류옥하다 2011-10-19 2679
5586 장순이 새끼 사진!! 류옥하다 2011-10-19 2678
5585 젊은이여, 분노하라, 냉소는 말고 함께걷는강철 2011-07-03 2678
5584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676
5583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진 2021-03-02 2676
5582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1-02-28 2670
5581 me too~ ㅡㄷㅡ [1] 성재 2010-01-23 2670
5580 Tira-mi-su! [3] 진주 2021-05-31 2669
5579 봄 날씨가 너무 좋네요 [1] 필교 2021-04-18 266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