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알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74 추천 수 0 2004.05.24 18:09:00
혜연성연맘 *.207.85.162
밀리지 않아서 피곤하지만 피곤하지않게 잘 도착했습니다.
혜린맘 모남순씨와 수다아닌 수다로 지루하지않게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우리가족 새내기 미르가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힘이 듭니다.
다리가 아파서 이러섰다 앉았다 하기가 조금 불편하군요
29일 영야에 모두들 잘 다녀오세요.
제가 제일 늦게 들어왔다 갑니다.

혜린규민빠

2004.05.24 00:00:00
*.155.246.137

혜연어머님, 어제 하루 종일 들일 하시고 고단한 몸으로 마지막까지 운전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담에는 제대로 된 커피 뽑아 드리겠습니다. ^^;;

나령빠

2004.05.25 00:00:00
*.155.246.137

오는 길이 어째 귀가 계속 근질근질 하더니 그곳에서 들려오는 수다소리였나봅니다. ㅎ ㅎ ㅎ
피곤하지 않은 피로 잘 푸십시요.

예린 아빠

2004.05.25 00:00:00
*.155.246.137

저도 내일 일찍 포항에 축구하러 가야하는데, 당최 허리, 다리가 말을 안들어 큰일이네요. 두달을 벼루던 축구시합인데... 으흐흑, 이런 아픔을 옥샘이 아시나 몰라.
혜연 아버님, 사모님 안마 많이 해 드리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669
218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644
217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783
216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395
215 잘 도착했습니다~~ [5] 장화목 2019-08-09 3255
21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647
213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954
212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669
211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383
210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484
209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788
208 수범이는 절대 물꼬선생님이 되지 않겠답니다^^ [3] 수범마마 2019-08-10 4068
207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4314
206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697
20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646
204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965
203 물꼬에 이틀먼저 입성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1-10 2990
202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3222
201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126
20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604
199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61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