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661 추천 수 0 2019.02.24 17:13:14
휘향입니다.
언니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였는데 여전히 그 모습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입니다!ㅎㅎ
저도 잘 도착했어요!
함께여서 어른들의 학교 참 좋았어요!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처럼!
모두모두 사랑해요!!

물꼬

2019.02.26 14:45:08
*.217.25.152

휘향샘, 휘령샘,


고맙고,

좋고...

사랑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622
298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155
297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917
296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145
295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1977
294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164
293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064
292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120
291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046
290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266
289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145
288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330
287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576
286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055
285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1978
284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882
283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092
282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519
281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140
280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264
279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2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