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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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3012 |
5738 |
어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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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2-07-18 |
835 |
5737 |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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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
2004-05-14 |
836 |
5736 |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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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호,지호엄마 |
2003-07-01 |
840 |
5735 |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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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6-03-30 |
842 |
5734 |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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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3-02-10 |
851 |
5733 |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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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3-16 |
851 |
5732 |
방과후 공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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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3-04-01 |
851 |
5731 |
으아아-정말 오랜만-_-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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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_- |
2003-05-03 |
851 |
5730 |
불법선거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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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4-26 |
851 |
5729 |
홈페이지 이사하다가 흘린 물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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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규경 |
2004-05-24 |
852 |
5728 |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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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강변 |
2009-09-05 |
853 |
5727 |
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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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수진이 |
2002-04-01 |
855 |
5726 |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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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리 |
2002-09-03 |
856 |
5725 |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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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05-23 |
856 |
5724 |
샘들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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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열 |
2003-07-28 |
856 |
5723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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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2004-01-30 |
856 |
5722 |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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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
2004-02-02 |
856 |
5721 |
입학을축하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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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이아빠 |
2004-02-23 |
856 |
5720 |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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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이엄마 |
200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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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9 |
우째 이런일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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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규경네 |
200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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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